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트럼프의 멕시코 캐나다 3월 4일부터 관세 부과 발언에 3대지수 모두 크레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649.67 (-1.48%) 하락한 43,191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497.09 (-2.64) 하락한 18,350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104.78 (-1.76%) 하락한 5,849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오늘부터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오전 8시 부터 오후 8시 까지 거래가 가능 해진다. 처음에는 국내 10개 기업부터 다음달 800개 기업까지 확대 예정이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엔비디아 (NYSE: : TSM)

호실적 발표 다음날 엔비디아 주가가 8% 넘게 급락했다. 다음 분기 총마진율 전망이 지난해 평균을 밑돈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언 등이 영향을 미쳤단 분석이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8.48% 떨어진 120.15달러(17만 4157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내며 주가는 3% 가까이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매도세가 몰리며 하락세로 돌아섰고, 낙폭이 확대되며 120달러까지 밀렸다. 엔비디아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4일 이후 최저치다. 시가총액은 3조 달러를 깨고 2조 9420억 달러까지 떨어졌다.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 매출과 주당 순이익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이번 분기 매출은 처음 4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며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의 평균 전망치보다 약 3% 많았다.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데이터 센터 인공지능(AI) 칩 매출은 1년 전 대비 93% 급증했다고 밝혔다. AI 열풍이 사그라지지 않았음을 증명한 것이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가 암호화폐 중개업자에 대한 국세청(IRS)의 사용자 데이터 보고 의무를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더블록에 따르면, 하원 세입위원회는 공화당 소속 마이크 캐리 의원이 발의한 법안을 26대 16으로 가결했다.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 중개업자가 사용자 정보를 IRS에 보고하도록 하는 기존 규정을 폐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제 하원 전체 표결을 앞두고 있다.
캐리 의원은 이 규정이 시행되면 IRS에 과도한 행정 부담을 초래하고, 미국이 디지털 자산과 암호화폐 산업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는 데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규정은 지난해 12월 국세청이 확정한 것으로, 일부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운영자에게도 전통적인 증권 중개업자와 동일한 고객 정보 수집 및 보고 의무를 부과한다. 예를 들어, 특정 플랫폼 운영자는 사용자의 이름과 주소를 기록하고 1099 세금 신고서를 발행해야 한다. 하지만 비수탁형 서비스 제공업체는 전통적인 중개업자와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 규정 적용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해 블록체인 협회와 다른 단체들은 IR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이 규정이 미국 내 암호화폐 산업을 해외로 밀어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하원에서 통과된 해당 법안은 의회의 의회 검토법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이 법안이 상원을 거쳐 최종 승인될 경우, IRS의 규정이 무효화될 수 있다. 다만, 지난해 유사한 방식으로 증권거래위원회의 회계 규정을 폐지하려 했던 시도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된 바 있어,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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